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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Review SINAP] SINAP 제3회 선정작가, 박보나/백현주/정지현

제3회 SINAP 선정작가 인증식(좌로부터 정지현작가, 베아트릭스 루프 심사위원, 백현주작가, 박보나작가, 고동연 심사위원, 우석형 회장)

 

안녕하세요신도리코의 [Review SINAP] 코너입니다. 오늘은 SINAP(SIindoh Artist Support Program) 3회를 리뷰해보는 시간입니다.  제3회 SINAP의 선정 작가 및 작품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3회 SINAP 선정작가, 박보나 · 백현주 · 정지현

 

고동연 미술비평가(좌측)와 아트디렉터 베아트릭스 루프(우측)의 심사모습

 

SINAP 3 회에는 베아트릭스 루프(Beatrix Luf) 아트 디렉터와  고동연 미술비평가가 심사를 맡아주었습니다. 베아트릭스 루프는 링기어 (Ringier) 콜렉션 예술감독이자 스위스의 유수한 기업 컨설턴트와 구겐하임 미술상의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영국 미술잡지 아트리뷰에서 매년 발표하는 국제적인 미술계 지명도와 영향력에 있어 2013년에 7위에 평가된 바 있습니다. 엄정한 심사끝에 선정된 제3 SINAP 작가는 박보나, 백현주, 정지현 작가로 국내는 물론 해외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진예술가 입니다

 

 

SINAP 3회 시상 작가 소개

 

박보나 작가 Bona PARK 

 

코타키나 블루 1 Kotakina Blue 1 2015, 10 channel FHD video with sound, each 2mins 효과음을 디자인하는 폴리아티스트 이창호씨가 휴가지에서 들을 수 있는 10가지의 소리를 내는 모습을 찍은 비디오. 복사기를 생산하는 신도문화공간에 설치. 10 Channel video installation of Changho Lee, a foley artist, producing sounds that can be heard in common vacation places. The videos were installed in the corridor gallery within the office building of Sindoh, a photocopy machine company. Courtesy of Bona PARK

 

1967_2015 2015, single channel FHD video with sound, 12min36sec Photo by Daegyeon Kim 폴리아티스트 이충규씨가 1967년 구봉광산 붕괴사고를 6개의 작은 단위의 소리로 재현한 비디오. 탄광회사인 삼천탄좌 재단의 송은아트스페이스에 설치. Chung-gyu Lee, a foley artist, made 6 sounds from rescuing the buried miner, Changsun Kim from Goobong mine collapse in 1967, Korea. The videos were installed in SongEun Art Space run by the foundation funded by the coal-mining company, Samcheok Tanjwah. Courtesy of Bona PARK

 

태즈메이니아 호랑이 Tasmanian Tigers 2018, Performance 멸종된 호주 태즈메이니아 호랑이와 이중간첩 누명을 쓰고 1969년에 사형당한 이수근씨를 나란히 놓고 얘기하는 퍼포먼스. 퍼포먼스 동안 폴리아티스트 이충규씨가 작가의 동작에 맞춰 움직임의 소리를 만들어 낸다. Performance talking about Tasmanian tigers comparing with Lee Su-geun who was falsely charged of a double espionage of South Korea and North Korea and was executed in 1969. During the performance, Chung-gyu Lee, a foley artist, made synchronized sound with the artist's movements. Courtesy of Bona PARK

 

박보나 작가는 서강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이후 전공을 바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에서 수학하였으며, 영국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컬리지에서 석사학위를 수료했습니다. 이탈리아와 대만 등의 국제 레지던시를 포함한 국내외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2013년 뉴욕 뉴뮤지엄 트리엔날레에 한국 작가 대표로 참여 하는 등, 국내외 다수의 전시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 하고 있습니다.

 

바다 너머 Beyond the Sea 2018, 3 channel video FHD, 16min58sec commissioned by APT9 성우, 스턴트맨, 조명기사의 퍼포먼스를 기록한 비디오. 퍼포머 각각은 마그리트 뒤라스의 <대서양의 남자>, 호금전의 영화, 장 뤽 고다르의 <알파빌>에 대한 리퍼런스를 바탕으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Videos recorded performances of a voice actress, a stuntman, and a lighting technician. Each of them refer Marguerite Duras&rsquo;s <The Atland Man>, King Hu&rsquo;s movies and Jean-Luc Godard&rsquo;s <Alphaville>.&nbsp;Courtesy of Bona PARK

 

블랙홀 1 Black Hole 1 2019 유성과 그 유성이 떨어지던 해에 일어난 70-80년대 다방 인질극 사건에 대한 포스터 7종 7 posters about meteorites and teahouse (Dabang) hostages happened in Korea at the same year of their falls, mostly 70&rsquo;s and 80&rsquo;s. Courtesy of Bona PARK

 

블랙홀 2 Black Hole 2 2019, 2 channel 4K video with sound, 12min1sec 다방 인질극을 연상시키는 동작을 하는 퍼포먼스 비디오와 우연과 창작에 대해 수다를 떠는 퍼포머들의 대화로 이루어진 2채널 비디오 One video shows performance implying the situation at teahouse (Dabang) hostages in Korea in the 70&rsquo;s and the 80&rsquo;s, and the other contains the performers&rsquo; small talk about coincidence and creation. Courtesy of Bona PARK.

 


<박보나 작가의 작가 노트>


미술 속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방식과 그것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노동을 미술 밖의 경제 및 역사의 작동방식과 겹쳐 놓음으로써, 사회 시스템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작업을 해왔다. 퍼포먼스, 영상, 설치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주 미술과 일상의 경계를 흐리는 어색하고 불편한 상황을 만들어 내곤 한다.


 

< 박보나 작가 이력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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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개인전
2019 블랙홀은 머리털이 없다, 갤러리 조선, 서울, 한국
2015 코타키나 블루, 신도문화공간, 서울
2013 친구들, 갤러리 조선, 서울
2011 X reverse, Pingpong 아트스페이스 , 타이페이, 타이완
FREE Flight, 플랫폼 플레이스 629, 서울


주요 그룹전

2019 A Power Play, 한국문화원, 런던, 영국
2018 아시아태평양트리엔날레, 브리즈번, 호주
          성좌의 변증법 : 소멸과 댄스 플로어, 플랫폼엘, 서울
2017 스코어, 대구미술관, 대구, 한국
2016 APAP5 제 5회 안양공공예술 프로젝트, 안양, 한국
          제 8 기후대-미술은 무엇을 하는가, 광주비엔날레, 광주, 한국
2015 송은미술상 수상 전시, 송은아트스페이스, 서울
          You Speak/ I Dance, Doris Mccarthy gallery, UTS 토론토, 캐나다
          Repeat/ Rehearse, Delfina Foundation, 런던
2014 아트스펙트럼 2014, 삼성리움미술관, 서울
2013 Kissing Complexity, Aleph Project,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Learning Machine, 오프닝 퍼포먼스, 백남준미술관, 한국
2012 The 2012 New Museum Triennial, The Ungovernables,New Museum, 뉴욕, 미국
2011 백지에서부터, 아트스페이스 풀, 서울


주요 수상
2015 15회 송은미술상 우수상, 송은문화재단, 서울
2013 제 3회 신도 작가지원 프로그램(SINAP), 가헌신도재단, 서울


저서
2019 태도가 작품이 될 때, 박보나, 바다출판사, 서울

 

 

백현주 작가 Junebum PARK

 

사건의 지평선 Event horizon 2019, 5-Channel video installation, 9min25sec. Courtesy of Heaven BAEK.

 

백현주 작가는 커뮤니티가 구성되는 이유와 그 구성원들의 행동범위, 그리고 그들의 노동을 내포하는 설정에 관여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해 실제 관객과의 소통 과정 등을 영상, 설치, 퍼포먼스로 제작해 왔습니다. 백현주 작가는 최근 아이슬라드 시각예술협회에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마치고 돌아와 인사미술공간에서의 친절한 영자씨 전시오픈과 동대문역사문화공간 프로젝트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관람차 Noria 2011, Single channel video, 4min34sec. Courtesy of Heaven BAEK.

 

성북구 성북동 Seongbuk District Seongbuk Resident 2014, Single channel video performance, 20min 23sec. Courtesy of Heaven BAEK.

 

 <백현주 작가의 작가노트>
 
우리가 우리를 구성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한참을 고민해 보았습니다. 너와 나, 사이의 거리가 될 수 있고 나를 둘러싼 공간적인 흐름을 거쳐가는 정치적인 요소가 있고 또한, 당신에게 참여되는 나의 말들이 우리를 구성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모든것은 우리가 ‘우리’로서 발현하는데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 의미를 부여하는 우리라는 집단에서 너와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부터가 나를 이러한 질문을 하게 만들었는지에서 이 고민점은 다시 처음으로 회귀되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구성되었습니까?

우리가 만들어 낸 우리 안의 구조속에 존재하는 사람들을 단체화 하여 바라보았습니다. 그들이 인지하지 못했던 그들 사이의 사회구조를 대화, 몸짓, 의식 등을 통해 표현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일상화 된 시간과 개념을 전달, 변형 그리고 무리로서의 점진적인 활동을 유희적으로 개념과 시켜보았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작업 내에서 소통자와 생산자 (관객과 참여자)를 통일시 만들며 우리를 구성하는 방식이 어떠한가에 도달하였습니다. 이는 또 다른 질문을 양산하였습니다. 그러면 나는 어쩌다 우리가 되
었습니까?

사회는 구성원의 행동범위와 행위의 이유가 공생하면서 그 안의 우리를 생성시킨다고 보았습니다. 그것을 이루는 개인의 리얼리티들이 집단의 역사가 되는 방식에서 부터 작업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사람이 단체를 이루어 내는 원초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너와 나는 그 속에서 열심히 무엇인가를 위한 동력을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 작가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스테이지 리얼리티라는 명목 아래서 우리의 일상을 극화합니다. 현재는 이러한 사람들의 미시사 안에서, 한국전쟁 이후 대한민국에서 전쟁과 분단을 받아들이는 방식과 관광화를 통해 소비되는 죽음의 이익구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영토의 국가적 통솔과 이념, 정치세력화를 리서치 하며 이와 관련된 자본 우익 세력을 바라보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땅을 아는 사람들 Landmarkers 2012, Single channel video performance, 12min 32sec. Courtesy of Heaven BAEK.

 

<백현주 작가 이력 보기>

 

더보기

2009 글라스고 예술대학 MFA, 글라스고, 영국
2007 로열 멜버른 공과대학 미디어아트과 BFA, 멜버른, 호주


주요 개인전

2019 So there was, Saro Leon gallery, 라스팔마스, 스페인
2017 wolf and wolf,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서울, 한국
2014 우리에서 우리, 신도문화공간, 서울
2013 친절한 영자씨, 인사미술공간, 서울


주요 그룹전
2020 오감도, 마나랏 알 사디야트 미술관, 아부다비, 아랍에미레이트
2019 도래할 공동체, 세종문화회관, 서울
          파커스 피스, 온수공간, 서울
          Presqu Ile flottante, Bateau-Lavoir, 파리, 프랑스
2018 내일 없는 내일, 보안여관, 서울
          Unexpected encounters, Arts Maebashi, 마에바시, 일본
          상상된 경계들, 광주비엔날레, 광주, 한국
          Bolero by Bolero project, Police agency human right centre, 서울
          부산 리턴즈, f1963, 부산, 한국
2017 I, II, III (2인전/김상진 작가), 아웃사이트, 서울
          Utopia land, Heritage space, 하노이, 베트남
          불확실한 경계, 베트남 한국문화원, 하노이, 베트남
2016 욕망의 메트로폴리스,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수원유람, 장안공원, 수원, 한국
          누구의 것도 아닌 공간, 아마도예술공간, 서울
          창조하는자 그리고 공감하는자, 아라리오뮤지엄 탑동바이크샵, 제주, 한국
2015 호수 긁는 사람들, 스페이스 원, 서울
          소리공동체, 아르코미술관, 서울
          Dining in Bus, 스페이스 캔_오래된 집, 서울
2014 미술을 위한 캐비넷, 아르코 미술관, 서울
          82-33-44, Choi & Lager project salon, 파리, 프랑스
          Caesura, Reid gallery-글라스고 인터네셔널 커미션, 글라스고, 영국
2013 Uncommon ground, SIM, 레이크야빅, 아이슬란드
          2012 풍년슈퍼캠프, Art and Community Network, 고양, 한국
          군산리포트, 아트스페이스 풀, 서울
2011 Global cities and Citystories, CasaAsia, Barcelona, 스페인
          Our viewpoints, akibatamabi21 (3331 arts chiyoda), Tokyo, 일본
          Familiar city unfamiliar place, 신세계백화점 갤러리 센텀, 부산
          거시기, 광주 쿤스트할레, 광주
          아트후레쉬, PS 333, 금천예술공장, 서울
          발굴의 금지, 아트스페이스 풀, 서울
          와야2리, 쌈지 논밭갤러리, 헤이리
2010 Stranger than Paradise, 리트머스, 안산, 한국
          2008 VIDEOHOLICA 2008, Art Biennial, Sofia, 불가리아
          Rotten Mushroom Heads (2인전 Christian Newby), CCA, 글라스고, 영국


수상 및 레지던시
2020 Alserkal Residency, 두바이, 아랍에미레이트
2019 basis, 국립현대미술관 교환 레지던시, 프랑크푸르트, 독일
2018 경기북부리서치기금, 경기문화재단, 한국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프로젝트그룹/ 볼레로 프로젝트), 서울
2017 MAP, 헤리티지 스페이스, 하노이
          리얼 디엠지 레지던시, 아트선재, 서울
2016 가스웍스 레지던시, 런던, 영국
2015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 고양, 한국
2014 마에바시 시립 미술관 레지던스 초청작가, 마에바시, 일본
2013 제 3회 신도 작가지원 프로그램(SINAP), 가헌신도재단, 서울
          SIM (아이슬란드 시각 예술 협회), 레지던시, 레이크야빅, 아이슬란드
2012 해외 레지던시 지원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
          승선레지던시, 부산문화재단, 부산
2011 앙가 레지던시, 바르셀로나, 스페인
          꿀풀 스튜디오 작가, 서울
2010 금천예술공장 입주작가, 서울
2009 쌈지농부 레지던시 입주작가, 홍천, 한국

 

 

정지현 작가 Jihyun JUNG  

 

타원본부 Oval Camp 2019, Exposed concrete, Yongma Waterfall Park, Seoul, Korea. Courtesy of Jihyun JUNG

정지현 작가는 주로 자신이 경험한 개인과 사회의 관계, 또 외부의 풍경 등을 다양한 매체와 스케일의 장치 및 설치 작업으로 다룹니다. 작가는 시간, 소리, , 그리고 움직임을 이용해 좁은 통로나 미로와 같은 공간을 제작하여 특수한 환경으로 관객들을 유도합니다. 또 이러한 공간 설치작업은 때때로 퍼포먼스적이며 연극적인 상황으로 연출되기도 합니다.  

 

다목적 헨리 Multipurpose Henry 2019 , Exhbition view at Maison Herm&egrave;s Dosan Park, Seoul, Korea. Courtesy of Jihyun JUNG

 

빅서비스 Big Service 2019, Oil tank culture park, Seoul빅서비스 Big Service 2019, Oil tank culture park, Seoul
 

 

 
<정지현: ‘만들기’의 실천> 글 중 발췌

전효경 (아트선재센터 큐레이터)

정지현의 작업에서는 뿌리가 각기 다른 곳에서 온 사물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모여 통합된 생태계를 조성한다. 그가 사물을 사용하여 만들어 낸 생태계는 결국 이미지의 세계이다. 여기서 이미지는 물리적으로 평면적인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像)을 말한다. 일상에서 가져온 이 사물과 이미지는 누군가에게 어딘가 익숙한 형태의 파편으로 존재하지만 정지현에게 일상적인 이미지를 재현하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정지현은 익숙한 출처를 가진 재료를 자르고 가공하고 편집하여 이미지를 구성한다. 이 구성은, 앞에서 언급한 그의 작업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당연한 예측의 흐름을 방해하고 배신하면서 이미지를 이루는 재료, 즉 파편 자체를 보게 한다. 어쩌면 이것이 바로 정지현이 이미지를 만드는 목적일 것이다. 루이 알튀세르는 “실재하는 것에 관한 사유와 실재하는 것 그 자체에 관계가 있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그것은 지식의 관계, 즉, 지식의 적절성 또는 부적절성의 관계이지 실재하는 관계가 아니다. 실재하는 관계란 그 실재하는 것에 내재하는 관계를 의미한다. 그리고 사유는 그 실재하는 것에 관한 (적절한 또는 부적절한)지식이다”1)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것은 정지현의 사물에 대한 철학을 일부 대변해 주는 것 같다. 정지현은 지식체계 안에서 형을 분류하고 정의할 수 있는 관계나 근거를 규명하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실재하는 것, 사물 그 자체의 형의 문제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실재하는 것의 본질을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정지현에게 사물에 대한 첨예한 감각을 고민하는 일은 명확하게 눈 앞에 있고 손에 잡히는 것이지만 일순간 형이상학적이고 추상적인 고민이 된다.

 

공공의 손 모음 Filing Public Hands 2018, Concrete. Courtesy of Jihyun JUNG

 

<정지현 작가 이력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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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미술원 조형예술과 졸업
2010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미술원 조형예술과 졸업


개인전
2019 다목적 헨리, 아뜰리에 에르메스, 서울, 한국
2016 곰염섬, 두산갤러리, 서울
2015 Cases of Finding a Whale in Mountain, 두산갤러리, 뉴욕, 미국
2014 1 to 380, 신도 문화공간, 서울
2013 Bird Eat Bird, 인사미술공간, 서울
2011 빗나간 자리,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다방, 서울
2010 못다한 말, 갤러리 스케이프, 서울

 

단체전
2019 Array, 갤러리 바톤, 서울
         우리시대의 추상: 시리즈 II, 챕터투, 서울
         Decade Studio, 두산갤러리, 뉴욕
2018 하루 한 번, 아트선재센터, 서울
         apmap 아모레퍼시픽이 야외 공공미술 프로젝트, 오설록 티뮤지엄,제주, 한국
2017 DawnBreaks, 더 쇼룸, 런던, 영국 강정 대구현대미술제,
         강정보 디아크 광장, 대구, 한국
         도운브레익스:서울, 아트선재센터, 서울
2016 도운브레익스2016, 제11회 광주비엔날레, 광주, 한국
2015 Unknown Packages, 퀸즈뮤지엄, 뉴욕
2014 로우테크놀로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스펙트럼-스펙트럼, 플라토 미술관, 서울
         숨을 참는 법, 두산갤러리, 서울
         B painting, 갤러리 175, 서울
         바닥에는 더 신선한 공기가 있어, 아마도 예술공간, 서울
2013 The Next Generation, 두산갤러리, 서울
         다시-쓰기, 두산갤러리, 서울, 뉴욕
2012 Unfinished Journey, 카이스갤러리, 서울
         디 앤솔로지, Platform Place 629, 서울
         발의 너비, 금산 갤러리, 헤이리, 한국
2010 옆 사람, 갤러리 175, 서울
         Art Amsterdam : It's Your Present, RAI,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서교 육십 : 상상의 아카이브, 갤러리 상상마당, 서울
2009 통과의례, 수원시 미술 전시관, 수원, 한국


프로젝트
2019 <타원본부> 서울시 공공미술 -시민아이디어 구현 프로젝트, 용마폭포공원, 서울


수상 및 레지던시
2017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창제작센터 랩 방문창작자, 광주, 한국
2015 서울시 창작공간 금천예술공장 7기 입주작가, 서울
         두산 뉴욕 레지던시 프로그램, 뉴욕
2013 제 3회 신도 작가지원 프로그램(SINAP), 가헌신도재단, 서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AYAF((ARKO Young ART Frontier) 선정, 서울
2012 메르세데츠 벤츠 코리아 아티스트 선정, 서울


출판
2019 하루 한 번, 아트선재센터, 서울
2016 곰염섬, 두산갤러리, 서울
2013 Thames,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
         Bird Eat Bird,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2012 런던 골드스미스 컬리지 아트 박사 졸업

 

지금까지 제3회 SINAP를 리뷰하며 선정 작가인 박보나, 백현주, 정지현 작가의 작품 세계를 살펴봤는데요한국의 현대미술이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한번 더 관심 기울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그럼 다음 [Review SINAP] 시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