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최고고객책임자(CCO) 임명…소비자중심경영 가속

신도리코가 소비자중심경영 강화를 위해 최고고객책임자(CCO)로 김희수 영업본부장을 임명하였습니다. 고객 중심 경영 문화를 전사적인 차원으로 확산하고, 고객 중심의 운영 체계를 통해 고객 만족도 제고 및 고객 권익을 극대화해 나갈 책임자를 선정한 것입니다.

 

 

최고 고객책임자 임명식 모습(왼쪽부터 김희수 영업본부장, 박동안 대표이사)

 

 

김희수 최고고객책임자는 "소비자 중심 경영전략 개발 및 실행, 상품·서비스 관련 소비자 만족도 유지 및 향상, 소비자 불만 관리 프로세스 구축 등 소비자중심경영의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 이라며 임명식에서 포부를 밝혔습니다. 

 

 

 

 

신도리코는 업계 최대 규모의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와 전문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2개의 전국서비스센터와 80여개의 서비스 우수점, 120여개의 서비스 전문점, 400여개의 서비스 지정점, 그리고 전국의 1,000여명의 기술사원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런 전사적 노력을 통한 서비스를 발전시켜온 노력을 인정받아 신도리코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에서 총 19회, 한국품질만족지수 1위에 총 10회 선정된 바 있습니다.

 

 

 

 

올해 말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에도 나서는데요. 지난 2012년 업계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한 이래, 지난 10년간 꾸준히 유지되어 온 만큼 이번 재인증에서도 7회 연속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도리코는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경영 활동을 통하여 고객이 만족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업계 1위 기업으로서 모범의 모습을 보여나갈 것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