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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신도뉴스] New SINDOH의 2012년을 이끌 신도대상 부서의 새해각오

 

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작년 한해 신도리코는 A3 복합기 200만대 판매 달성과 CCM 인증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실적과 서비스를 보였는데요이렇게 우수한 성과를 내는 비결에는 무엇보다도 생산부서부터 개발, 영업 부서 등 각 부서들의 노력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에 신도리코에서는 매년 최고의 팀워크와 우수한 성과를 낸 팀들에게 수상을 하고 있습니다. 2011년 신도(SINDOH)대상에는 아산공장의 신제품 개발 라인이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는데요

 

대상부터 각 부문상을 수상한 부서들의 힘찬 2012년 새해소망을 함께 들어볼까요

 

 


▲대상> 아산공장 Orval PG

 

 "아산공장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변화와 도약이라는 청사진을 가지고 더욱 탄탄한 미래를 위해 한 걸음 더 앞서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아산공장은 더욱 구체적인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World Class Quality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할 것입니다. "   

 

▲부문상>개발3

 

"M400시리즈는 제품 설계 뿐 아니라 제품 규격 설정 그리고 평가 방법 하나하나까지 모든 것을 자체 기술력으로 완성한 우리의 제품입니다. 개발 과정 중에는 걱정보다는 자신감으로, 글로벌 신제품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간다는 열정으로 임하였습니다. 그 결과 독자적인 엔진과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내딛은 작은 첫걸음이 향후에 개발될 기종에 있어서도 큰 초석이 될것을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연구원들이 서로를 독려해 가며 멋진 제품을 개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부문상>PB 2영업국

 

"저희 영업국은 2011년 최고의 한해를 보냈습니다. 최고의 매출, 최고의 팀웍, 최고의 수상 실적... 말 그대로 '최고'라는 표현이 끊이지지 않았던 한해 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겠습니다. 2012년에도 노력은 계속될 것이며 최고의 영업 부서로서의 명예를 지켜나가겠습니다."

  

 ▲부문상>해외1사업부

 

"2011년을 뒤돌아보면 10년을 기약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한 1년 이었습니다. 아직 이루고자 한 것이 모두 이루어 진 것은 아닙니다. 위기를 극복하여 잠겨 있던 문을 열어 갈 길을 찾았고 이제 첫 걸음을 뗀 정도입니다. 우리가 이루려는 목표까지의 길에는 큰 산과 고갯길이 있겠지만 생산,개발, 구매 등 관련 부문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그 길을 앞장서서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정진하는 해외사업부가 되겠습니다. "

 

 

 

▲부문상>해외2사업부

 

"2011년 해외2사업부는 비즈니스 거래조건 개선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창고관리 이관과 제품 출하, 매출처리, 대금 회수 등의 과정에서 리스크를 줄이고 거래처와 모두 비즈니스 적으로 긍정적인 혁신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부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변화로 신도리코의 해외 비즈니스는 한 단계 성숙한 관계로 진일보 하였고 앞으로 더욱 건전한 파트너쉽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전초가 마련됐습니다. 이런 바탕속에서 2012년에는 지속적인 고객과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 

 

 

 ▲<특별상>강원지사

 

"2011년도 강원지사는 좋은 성과와 결실을 보였습니다.한 해 동안 부족한 인원이었지만 모두가 단합하여 하나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해 매달 130%이상의 목표를 필달했습니다. 2012년도에는 강원지사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더 단합하고 합심하여 내년엔 더 열심히하라는 의미로 알고 2012년에는 강원지사가 또 한번의 기적을 만들어내는 한해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12년의 시작을 이들과 함께해서 더욱 활기차고, 힘이 불끈 불끈 솟는것 같습니다

이들과 함께 만들어갈 2012년이 기대됩니다. New SINDOH! 화이팅

 

 

  

※ 이 글은 2012년 1월 25일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