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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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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시린 마음 녹이는 대학생 겨울 봉사활동 대학생이 되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합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함께 추억을 쌓기도 좋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과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베풀며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날이 찬 겨울에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더욱 필요한데요. 시린 겨울, 꽁꽁 얼어 있는 마음을 녹일 대학생 겨울 봉사활동을 소개합니다. 난로를 능가하는 뜨거운 손길, 연탄봉사활동 보일러 사용이 당연시 되고 있는 요즘, 여전히 연탄 한 장에 의지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이 있습니다. 연탄마저 없다면 그들은 얼음장처럼 차가운 집에서 추위에 떨어야 하는데요. 연탄봉사활동은 이러한 이웃들에게 직접 연탄을 배달해 겨우내 시린 바람을 피해 따뜻한 아랫목에서 몸을 녹일 ..
대학 생활 알차게 보내기! 대학생 봉사활동 추천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서 대외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대학생들도 많습니다. 대외활동의 첫 걸음을 봉사활동으로 시작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봉사활동은 다른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열의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종류도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새 학기를 맞아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합니다. 내가 가진 재능을 기부하는 봉사활동 재능 기부 봉사활동은 평소 좋아하고 즐겨 하는 일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미술을 전공하거나 그림 그리는 일을 좋아한다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해보세요. 평소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매년 겨울 아프리카 신생아들을 위해 털모자를 떠서 보내는 캠페인처럼 취미와 봉사를 같..
[나눔세상] 가헌신도재단 사회공헌활동, ‘라온 지역아동센터’에서 온 편지 안녕하세요, Sindoh의 신대리입니다. 가족의 달 5월, 어린이들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더욱 마음이 들뜹니다. Sindoh의 사회복지재단인 가헌신도재단은 매년 어린이들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특히 ‘종이로 꿈꾸는 세상’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아이들이 글의 힘을 깨우치고 사회와 소통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매월 도서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어린이날을 맞이해 의 최영남 센터장님이 Sindoh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라온 지역아동센터장 최영남입니다. 감사한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야 감사의 편지를 쓰게 되었네요. 가헌신도재단에서 진행하는 '종이로 꿈꾸는 세상'은 저희 라온 지역아동센터 사춘기인 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