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센터

(2)
워라밸을 추구하는 직장인의 新트렌드 ‘문센족’ 지난 2018년 7월부터 종업원 300인 이상의 사업장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본격적인 ‘저녁이 있는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야근하던 직장인들이 이제는 퇴근 후 문화센터로 발길을 옮기고 있는데요. 이러한 이들을 가리켜 ‘직장인 문센(문화센터)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습니다.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직장인 문센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부와 아이만 찾는 문센? 새로운 직장인들의 취미 공간 '문화센터'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인해 직장인들은 평일 저녁을 자신만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직장인들은 바로 이 시간을 유용하게 쓰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찾고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문화센터입니다. 기존의 문화센터는 아이나 주부를 위한 공간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여가활동으로 직장인 스트레스를 풀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바쁜 일정에 쫓기며 스트레스를 안고 지내는 직장인이 많습니다. 사회생활과 각종 업무로부터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직장인에게 자신만의 ‘여가활동’을 시작해 볼 것을 추천합니다. 여가 활동 즐기는 직장인 증가 ‘주5일 근무제’ 확대, ‘대체휴일제’ 도입되면서 여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늘고 있습니다. 이에 자신의 특기, 취미 등을 반영해 특별한 여가활동을 시작하는 직장인들도 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직장인과 여가활동에 대한 실태를 살펴 보겠습니다. 국민여가활동조사, 여가시간 증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여가활동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일 평균 여가시간은 평일 3.6시간, 휴일 5.8시간으로 이는 2012년 조사 결과 대비 각각 0.3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