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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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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doh attends TCT JAPAN 2020, a global 3D printing show Sindoh unveiled its latest technologies and products at the ‘TCT Japan 2020’ trade fair, which was held at the Tokyo Big Sight venue from January 28 to February 1. Among the products on display at the Sindoh booth were 3D printers including the 3DWOX 1, 3DWOX 1X, 3DWOX 2X, 3DWOX 7X, and Sindoh A1+. TCT Japan, one of the most popular events dedicated to 3D printing technology, attracts leading 3D..
신도리코, A3컬러 복합기 D450 시리즈 출시 및 이벤트 실시 2D & 3D 전문기업 신도리코가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A3 컬러 복합기 신제품 D450 시리즈(D450/D451/D452)를 출시하고 솔루션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A3 컬러 복합기 D450 시리즈 D450 시리즈는 A3 컬러 복합기 제품으로 분당 최대 36매(컬러/흑백) 출력을 지원하며 메모리 8 GB, HDD 250 GB(SSD), 양면인쇄를 기본 제공합니다. 10.1인치의 대형 UI 화면으로 누구나 손쉬운 조작이 가능하며 데이터 처리 기능과 내구성, 출력 및 스캔 기능까지 전반적인 기능이 향상됐습니다. 특히 신도리코는 D450 시리즈를 구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솔루션(Sindoh Cloud MPS)도 무상으로 제공하는데요. Sindoh Cloud MPS는 카카오, 네이버, 구글, 페..
신도리코, A4 흑백 프린터 및 복합기 A500dn & M500 출시 2D & 3D 전문기업 신도리코가 출력 기능과 비용 절감을 실현한 레이저 프린터 A500dn과 A4 복합기 M500을 출시했습니다. A500dn과 M500은 컴팩트한 디자인, 안정적인 출력 속도, 합리적인 인쇄 기능, 효율적인 에너지 절약 기능 등으로 사무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이번에 신도리코가 선보인 두 제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소형 사이즈로 어떤 환경에서나 편리하게 사용 가능 레이저 프린터 A500dn의 크기는 355x333x215mm, A4 복합기 M500은 415x360x352mm로 동급대비 컴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최소한의 공간만을 필요로 하는 만큼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고용량 메모리와 안정적인 인쇄 속도, 뛰어난 토너 용량도 강점 ..
역대 최대 규모의 사무기기 전시회! 중국사무기기협회 OA 전시회 신도리코가 지난 11월 사천성 청두시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2019 중국사무기기협회 OA(Office Automation) 전시회’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중국사무기기협회의 모든 브랜드들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였는데요. 컨벤션 센터가 가득 찬 가운데 신도리코는 OA 기기 우수 제조업체로 선정돼 ‘우수 제조 생산자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OA 대표 브랜드가 참가하는 사무기기 전시회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사천성 청두시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2019 중국사무기기협회 OA 전시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전시회에는 신도리코, 제록스(Xerox), 리코(Ricoh), 휴렛팩커드(HP), 캐논(Canon) 등 주요 사무기기 브랜드 15곳과 HORI, RAYSHAPE 등 3..
Start, New Sindoh! 신도리코, ‘2020 파트너스 컨퍼런스’ 개최 2020년, 신도리코가 창립 60주년을 맞았습니다. 신도리코는 창립 60주년의 슬로건을 'Start, New Sindoh'으로 정하고, 올해의 경영방침을 'All 2D&3D Pro, All Innovation, All New Sindoh' 로 하여 새로운 혁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경자년 새해를 맞는 첫 주에는, 전국 우수 파트너 대표들과 함께 2020년 Sindoh Partners’ Conference를 비스타워커힐서울 호텔에서 진행했는데요. 신도리코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신도리코의 2020년 비전과 방향성을 파트너들과 공유하고 동반 성장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는데요. 현장 소식을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이한 신도리코와 파트너 본..
글로벌 신도리코의 새로운 판로! 남아메리카 시장 방문 오피스 솔루션 전문기업 신도리코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지구 반대편 남아메리카를 방문했습니다. 남아메리카는 10여 국가에 총 4억 2천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광활한 시장입니다. 새로운 판로 개척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페루 현장 미팅 소식을 전합니다. A4프린터에서 A3복합기로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는 가난한 노동자들이 삶의 애환을 승화시킨 탱고의 나라로 익숙합니다. 현지 분위기는 높은 은행 이자율 탓인지 검소한 분위기가 도시 전체를 감싸고 있지만, 대평원과 4천만이 넘는 인구를 가진 나라로 잠재적 시장 가능성이 보이는 국가입니다. 신도리코는 아르헨티나 시장에서 사무기기 수요의 흐름이 변하고 ..
신도리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iF Design Award 수상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좋은 제품은 외관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품질과 기능성 등 질적인 우수함을 두루 갖춥니다. 디자인이 훌륭한 제품은 사용자의 행동과 마음을 잘 이해한 결과물이죠. 우리의 삶 곳곳에서도 디자인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신도리코는 사용자 편의성을 반영한 제품 디자인을 중시해왔습니다. 이에 영국 디자인회사 탠저린과 오랜 기간 디자인 협업을 진행해 2010년부터 글로벌 디자인 제품을 출시해오고 있습니다. 신도리코의 프린터-A4복합기-A3복합기 라인업의 글로벌 디자인은 2011년에 독일 레드닷, iF, 미국 굿디자인 수상을 해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는데요. 올해 글로벌 디자인 2기 제품인 A4 흑백 레이저 프린터 A601dn과 A4 흑백 복합기 M612가 2012년 수상에..
[Sindoh 솔루션] 제1편, 솔루션이란? 업무는 편리하게 보안은 철통같이!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사무직 직장인들에게 컴퓨터와 복사기, 프린터 등의 IT 기기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각별한 사이입니다. 하루 8시간 이상 컴퓨터로 작업을 하고 보고서를 출력해 검사를 받고 회의 전 자료를 복사해 정보를 공유합니다. 문서를 공유하고 출력하는 일, 그 과정 자체는 단순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 오가는 정보의 량은 어마어마합니다. 업무 정보를 관리하는 것도 또 하나의 일이 되기 마련인데요. 따라서 기업은 지속적으로 쌓여가는 데이터와 업무 자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늘 고민합니다. 기업의 사무 환경을 개선해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기술을 우리는 ‘솔루션’이라 부릅니다. 솔루션은 필요한 문서를 바로 찾을 수 있게 돕는 문서관리부터 스캔을 통한 전자문..
[신도역사] SINDOH 50년사_새로운 도약으로 글로벌 신도리코를 향해 - 80~90년대 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대한민국 사무기기의 역사를 써가는 신도리코, 얼마전부터 역사특집으로 신도리코가 걸어온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80~90년대 내용을 여러분께 보여드리려 합니다. 지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아래 링크를 꼭 먼저 읽어보세요~^^ 대한민국 사무자동화의 역사가 녹아있는 신도리코 역사관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사무기기의 역사를 만나다(60~70년대) 1980년대는 한국 경제에도 큰 변화를 가져온 시대입니다. 경제호황으로 큰 발전을 지속해나갔으며, 1988년에는 서울 올림픽 개최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떨치기도 했죠. 사무기기 시장도 1980년도 큰 변화를 맞이하는데요,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는 지 지금 확인해볼까요? 신도리코, 미래를 준비하다 사무기기..
[신도역사] SINDOH 50년사_대한민국 사무기기의 역사를 만나다 - 60~70년대 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앞선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린 신도리코 역사 특집,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대부분의 문서작업이 수작업으로 이뤄지던 1960년대, 한국의 사무기기 시장을 바꿔놓은 신도리코의 60~70년대 이야기! 그럼 이제 시작해볼까요~? 개성상인, 복사기를 만나다 대한민국 사무기기의 역사를 개척해온 신도리코, 그 긴 여정의 시작은 1960년 여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개성 출신의 가헌 우상기 회장은 그해 7월 7일 새로운 사업을 시작합니다. 사업의 아이템은 바로 복사기. 당시만 해도 거의 대부분의 문서 작업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나 우연한 기회로 보게된 일본의 복사기 광고를 본 그는 사무기기가 대한민국에 반드시 필요한 물건이라는 것을 직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