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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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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뉴스] 신도리코 본사 채용설명회 및 사내 투어 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요즘 기업들의 하반기 채용이 한창인데요. 신도리코도 신입사원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파릇파릇한 후배들이 생긴다고 생각하니 정말 뿌듯하네요 ^^. 공지드렸던 것처럼 지난 2일에는 ‘2012년 하반기 공채 채용설명회 및 본사투어’ 시간이 있었습니다.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 분들이 저희 신도리코 서울 본사에 직접 방문했습니다. ^^ 2012년부터 진행되서 올해 세번째 열리는 행사인데요, 이번에는 작년보다 규모가 커져서 150명이나 되는 분들이 오셨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본사 분위기가 종일 들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방문하셨던 예비 신도 식구들에게도 설레는 시간이었는지 모르겠네요 ^^ 대학생들이 신도리코 사옥을 둘러보면서 희망 직군의 직원들을 직접 만나 근무 환경과 업..
제 2회 ‘SINAP’ 선정작가 인증서 수여 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오늘은 기쁜 소식을 하나 전달해드릴께요^^; 한국 현대미술의 세계화를 통한 젊은 미술인재 양성과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하는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SINDOH의 작가지원 프로그램, ‘SINAP’의 제 2회 선정작가 인증서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의 모습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SINAP이란?SINAP은 SINDOH Artist Support Program의 약자로 2011년 가헌신도리재단에서 제정한 프로그램입니다. 후보가 되는 예술가들은 현재 진행 중이거나 미래에 계획된 예술성 높은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작가들이며, 세계적 진출의 가능성을 갖춘 우수 작가 3명을 선정하여 지정 문예진흥기금의 형식으로 지원금을 각 1500만원씩 수여하게 됩니다. 특..
[해외소식] 신도리코, 글로벌 브랜드 SINDOH로 미국 법인 출범 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요즘 저는 신도리코가 정말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왜냐구요? ^^ 신도리코가 드디어 미국 법인을 출범했기 때문입니다!! 신도리코는 최근 미국 사무기기 주요 유통업체들과 자사 글로벌 브랜드명 ‘SINDOH’로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4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사무기기 전시회 ITEX 쇼에서 신도리코의 복합기를 인상적으로 본 유통업체 바이어들의 요청에 의해 계약된 것입니다. 이번에 수출되는 기종들은 A3복합기와 A4복합기이며 레드닷, iF, 굿디자인 등 글로벌 디자인상을 휩쓴 앞선 디자인이 강점입니다. 아래 사진에서만 봐도 세련된 느낌이 들지 않나요? ^^ 사실 신도리코는 매출액의 70% 이상이 수출인 수출 전문 기업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존 수출은 대부..
[나눔가족] 천안 유관순 체육관 현대캐피탈 vs 러시앤캐시 경기 관람기 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여러분 혹시 배구 경기 좋아하시나요? 배구는 축구, 농구 등과 함께 대표적인 구기종목으로, 훈훈한 선수들의 키와 외모,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특히 여자팬이 많은 스포츠입니다^^ 현재는 NH농협 2012~2013 V-리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도리코에서는 천안을 연고지로 한 현대캐피탈에 후원하고 있는데요, 현대캐피탈에서 최근 신도리코 가족을 초청하여 경기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셨습니다. 치열한 경쟁 끝에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발된 아산공장 신입사원들의 배구 관람기, 지금 소개합니다! 박현민 사원의 천안 유관순 체육관 현대캐피탈 vs 러시앤캐시 경기 관람기 배구경기는 실제로 가서 보는 것은 처음인 저는 부푼 마음을 안고 유관순 체육관으로 향했습니다. 더구나 VIP로 관람할 ..
신도리코 문화강의 '현대미술특강' 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요즘 가을을 맞아 문화활동을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 신대리는 외부에서도 쉽게 들을 수 없는 멋진 강의를 신도리코에서 직접 듣게 되어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름하야 오인환 교수의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제목부터 흥미롭지 않나요? 블로그에서도 소개해 드린 적 있는, 신도리코의 작가지원 프로그램 SINAP의 지원작가 중 한분인 오인환 작가님이 신도리코 직원들을 위해서 직접 출강을 오셨습니다.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세번에 걸쳐서 현대 미술에 관한 심층적이고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오인환 작가 전시 바로가기 미리 신청을 한 각 부서의 직원들은 매주 월요일 6시 10분에 강의실에 모여 현대 미술 수업을 들었습니다. 업무를 마친 후 늦은 시간에 듣는 강의인데도 ..
오고 가는 하트 속에 싹트는 우리 정, 애니팡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대리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흐리네요. 아침 일찍 비가 오기도 했죠!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는 것 다들 알고 계시죠? 가을에 접어들면서 외로운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는지, 신대리에게 사랑 고백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여기저기서 사랑이 담긴 하트를 보내달라고 어찌나 조르는지...^^; 혹시 눈치채셨나요? 오늘은 장안의 화제! 애니팡에 대해 얘기 나누려고 합니다~ 1. 애니팡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너무나 익숙한 레디화면과 보기만 해도 가슴 아픈 게임오버화면 지금까지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모바일 게임은 많았지만, 애니팡처럼 전 세대를 아우르는 게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심지어 신대리는 택시기사님의 부탁으로 목적지로 향하는 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