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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리코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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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가족] Sindoh 아산사업장의 즐거운 축제 <행복나누기 2016> 벚꽃이 만개한 4월에는 매년 아산사업장에서 Sindoh 직원들이 가족이 함께하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신나는 놀거리와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 오랜 인연으로 맺어진 Sindoh 직원들은 자녀들까지 서로 알 정도로 가족 같은 사이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이 날만 손 꼽아 기다린다고 하는데요. 4월의 날씨와 벚꽃이 완벽하게 어울렸던 Sindoh 아산사업장 의 생생한 현장, 함께 볼까요. 멀리서부터 쭉 펼쳐진 아산공장의 벚꽃길은 과거에 임직원들이 손수 심은 벚나무 묘목이 자라난 것입니다. Sindoh와 함께 쑥쑥 큰 벚꽃나무들을 보면 자랑스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Sindoh는 아산사업장 입구에 키가 장대같이 큰 삐에로 아저씨가 풍선을 들고 아이들을 반깁니다. 아이들에게 뚝딱뚝딱 모양을 낸 풍선을 만..
[나눔가족]꼬마화가들의 조명만들기 안녕하세요, 신도리코 신대리입니다.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하늘이 이어지는 가을은 야외활동 하기에 좋은 계절이죠. 10월을 맞아 신도리코는 아산공장 직원 가족들과 주말 나들이를 함께 했습니다. 아산 당림미술관에서 그림을 감상하고 조명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10월 신도리코 문화행사 현장, 함께 보시죠. 이번 신도리코 문화행사는 아산공장에서 멀지 않은 아산 당림미술관에서 진행됐습니다. 아산 당림미술관은 한국의 대표적 서양화가인 이종무 화백이 설립한 미술관입니다. 이종무 화백의 호인 ‘당림’을 따서 당림미술관이 됐습니다. 지금은 이종무 화백의 차남인 이경렬 관장님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좋아하는 이 관장님은 다양한 어린이 창작 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열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