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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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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다! 신도 유니볼 9기 발대식 가헌신도재단 대학생 봉사단 신도 유니볼 9기 발대식이 신도리코 서울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역아동들을 위해 봉사 활동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많은 학생들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총 15명의 대학생이 신도 유니볼 9기 대원으로 선발되었는데요. 학생들은 장학금과 매월 활동비를 받고 ‘종이로 꿈꾸는 세상’을 테마로 아이들과 지역 소식지를 발간하는 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종이로 꿈꾸는 세상, 신도 유니볼 이번에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신도 유니볼 대원 15명은 5개 아동센터에서 3명씩 한 팀을 이뤄 8개 월간 봉사단으로 활동하게 되는데요. 신도리코가 지원하는 지역 아동센터는 누리미, 도깨비방망이, 라온, 행복한 지역아동 센터와 등촌9종합 사회복지관입니다. 신도 유니볼 9기 발..
[나눔세상] 가헌신도재단 사회공헌활동, ‘라온 지역아동센터’에서 온 편지 안녕하세요, Sindoh의 신대리입니다. 가족의 달 5월, 어린이들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더욱 마음이 들뜹니다. Sindoh의 사회복지재단인 가헌신도재단은 매년 어린이들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특히 ‘종이로 꿈꾸는 세상’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아이들이 글의 힘을 깨우치고 사회와 소통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매월 도서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어린이날을 맞이해 의 최영남 센터장님이 Sindoh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라온 지역아동센터장 최영남입니다. 감사한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야 감사의 편지를 쓰게 되었네요. 가헌신도재단에서 진행하는 '종이로 꿈꾸는 세상'은 저희 라온 지역아동센터 사춘기인 고학..
[나눔세상] 따뜻한 나눔. ‘빵굼터 봉사활동’ 현장! 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지난 6월 29일, 신도리코 임직원들이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사랑의 빵 만들기는 신도리코 임직원들의 순수한 참여로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습니다. 특히 빵굼터 봉사활동은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함께 빵을 만드는 활동이어서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신도리코의 빵굼터 봉사활동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앞치마 입고 손도 깨끗하게 씻고 본격적으로 빵 만들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이 날은 초코머핀, 깨찰빵, 마늘 미니크로와상의 세 종류 빵을 만들었습니다. 깨찰빵과 마늘 미니크로와상은 손으로 만들고, 초코머핀은 반죽을 섞은 후 짤틀에 넣어 모양을 잡았습니다. 빵 만들기에 앞서 선생님의 말씀에 모두 귀를 쫑긋 세우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