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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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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직원들은 이렇게 논다! 신도리코 문화행사 ‘VR게임 체험기’ 기술의 발달은 우리의 일상에 많은 변화를 줍니다. 최근 몇 년간 지하철의 풍경부터 근무환경, 놀이 문화까지 IT 기술과 상호작용하며 빠르게 바뀌었죠. 특히 AR(증강현실) 과 VR (가상현실) 기술이 눈에 띄게 발전하며 일상 속에서 신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습니다. 얼마 전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도 VR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화제였죠. 신도리코 직원들도 이번 기회에 VR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하는 사람도 즐겁고 밖에서 보는 사람은 더 웃게 되는 VR게임 문화행사 현장을 글과 사진으로 전합니다. 이번 문화행사는 사내 공간이 아닌 잠실에 위치한 ‘VR스페이스’에서 진행됐습니다. 롯데월드 어드벤쳐 지하3층에 위치한 ‘VR스페이스’는 여러 VR 체험이 가능한 버라..
손에 잡힐 듯 한 걸음 더 가까워진 VR의 세계 IT업계에서 차세대 플랫폼은 의심할 여지없이 ‘VR’입니다. 지난해 개최한 ‘2016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2016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도 가상 현실 기술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이었는데요,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도 이에 대한 언급을 빼놓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VR기술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뜨겁습니다. 덕분에 관련 장비 및 서비스들도 계속해 쏟아지고 있죠. VR과 관련한 국내외 이야기들을 만나보겠습니다. VR의 현 주소 ‘VR’은 버추얼 리얼리티(Virtual Reality), 즉 가상현실을 뜻합니다. 컴퓨터와 VR기기를 사용해 가상현실을 실제처럼 보이도록 하는 기술로, IT기기의 전반적인 발전에 힘입어 영화나 게임을 즐기게도 하고, 문서 또는 그래픽의 작업화를 돕기도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