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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리코, 새로운 시대를 위해 디지털 전환(DX)를 준비하다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X)’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을 플랫폼으로 활용해 기존 운영 방식을 혁신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신도리코는 필수적인 기업의 생존 전략이자 성장 기회인 DX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개인의 업무혁신과 조직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얼마 전 신도리코 서울본사에서는 DX 역량향상 Level 2 과정 중 DX 마인드셋 강화를 위한 임원 교육을 실시했죠. 유익한 내용으로 만족도가 높았던 당시 교육 현장을 살펴볼까요? 창의적 문제해결 과정(CPS) 이번 교육은 DX 변화를 추진하는 CM(Change Master)의 역할 수행방법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마인드셋 강화’와 ‘조직의 D..
소통과 협업으로 변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신도리코 DX 별동대’ 많은 기업에 DX(Digital Transformation)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DX는 디지털을 기반으로 조직,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등을 변화시키는 경영전략으로 최근 기업의 발전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이러한 DX 문화를 신도리코 임직원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신도리코 DX 별동대’인데요. 소통과 협업을 큰 주제로 변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는 DX 별동대를 소개합니다. 신도리코 DX 별동대 ▲좌측부터 경영정보실 문태양 선임, PI추진실 이홍재 주임, 경영정보실 양효진 주임, 박성준 주임, 이장희 주임, 원윤환 주임 ‘DX 별동대’는 지난 7월 신도리코 임직원들에게 DX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으로 경영정보실과 PI추진실의 주니어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