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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신도뉴스] 2011년 7월차 신입사원들이 선배에게 보내는 편지

 

7월 4일 입사해 한창 신입 공통교육을 받고 있는 2011년 7월차 신입사원들이 도리코 선배님들께 편지를 띄웠습니다. 회사생활에 대한 설렘과 기대, 포부를 표현한 이들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세요!

 

 

 

 

 

 

 

 

 

1) 최낙민

선배님들과 함께 신도리코의 한 가족이 되었다는 게 저에게는 큰 영광이고 기쁨입니다. 저는 구두굽이 가장 빨리 닳는 사원으로 영업의 최전선에서 열심히 뛰며, 선배님들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선배님들의 머리에 최!!!이라는 이름 석자 꼭 기억해주시고 기대 많이 해주십시오.

 

2) 강경일

저는 제주도 돌하르방입니다. 돌하르방처럼 우직하고 듬직하게 신도리코에서 제 몫을 해내겠습니다. 그리고 돌하르방의 미소처럼 항상 웃고 있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3) 이한천

선배님들께서 이룩해 오신 신도리코의 50년을 이어받아 앞으로의 50년을 책임지는 신도인이 되고자 합니다. R&D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이한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4) 이재한

2011 7월차 신입사원 공식 스마일맨으로 임명된 이재한입니다. 저의 밝은 미소가 서울, 아산뿐만 아니라 청도로 뻗어나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웃겠습니다. 우리 자랑스러운 신도리코 선배님들, 오늘 하루도 대폭소 터지세요!

 

5) 이대희

스펀지처럼 지식을 쭉쭉 빨아들여서 빨리 성장해 선배님들의 짐을 덜어 드리고 싶은 이대희입니다. 밟히고 찌그러져도 금세 원상태로 돌아오는 스펀지같이 언제나 열정적인 모습으로 생활하여 없으면 심심하고 보고 싶은 멋진 사원이 되겠습니다!

 

6) 양서열

에스프레소 같은 신입사원 양서열입니다. 우유와 섞여 라떼가 되고, 물과 섞여 아메리카노가 되는 에스프레소처럼 선배님들과 동료들에게 항상 협조하고 함께하며 조화를 이루겠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 기운나게 해주는 한 모금의 커피처럼 신도리코의 엔돌핀이 되겠습니다.

 

7) 김수환

안녕하십니까! 엉뚱하지만 귀여운 신입사원 짱구 MR 김수환입니다. 앞으로 신도리코를 이끌어 가기 위해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드리고 발로 뛰어다니겠습니다. 신입교육 잘 마치고 빨리 선배님들을 뵙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0^

 

8) 김민기

언제 어디서나 비타민효과를 내고 있는 신입사원, 김민기입니다! 비타민의 열정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 속의 신도리코를 이끌어 나가는 주역이 되겠습니다. 비타민이 필요하신 선배님들의 많은 호출 기다리겠습니다.

 

9) 최정호

음악을 사랑하는 노래 같은 신입사원 최정호입니다. 때로는 감동을 주고, 때로는 기분을 UP시켜주는 노래와 같이 신도리코의 쥬크박스가 되어 팀의 활력소가 되겠습니다. 생활의 활력이 필요할 땐 언제든지 최정호를 불러주세요. 즉시 달려가겠습니다!

 

10) 이강윤

얼굴은 귀엽지 않지만 생기발랄한 신입사원 이..윤입니다. 벌써 신도리코의 가족 같은 분위기에 매료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꾸준하게 발전하는 막내 아기가 되겠습니다. 항상 꾸준한 지도편달 부탁 드리겠습니다. ^ ^

 

11) 하상우  

선배님들이 거쳐왔던 배방산 산악훈련과 단체줄넘기, 생산체험 등의 힘든 과정을 웃으면서 마치고 시련을 즐길 각오로 무장해 있는 강인한 신도의 영업인 하상우입니다. 거침없이 뻗어나갈 저의 행보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세요!

 

12) 한석구

신도리코에 패기있고 열정적인 젊은 피를 수혈할 신입사원 한석구입니다. 신입사원의 젊은 피를 항상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무한대의 젊은 에너지가 필요하실 때 찾아주시면 언제든지 달려가겠습니다.

 

13) 김현수  

외근천성, 똘끼충만, 입사 후 바로 등산화를 구입한 MR 김현수입니다. 최고로 인정받는 신도리코의 영업인으로서 국내뿐 아닌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NO.1 영업인이 되겠습니다. 선배님들께 똑(똑하고)+(지런한) 후배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선배님!

 

14) 김한상

2011 7월차 신입사원에서 체력을 담당하고 있는 완소남 김한상입니다. 완소남이란 완전 소중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저는 완전 소중한 사람이 되기 위해 완전 소같이 일하는 완소남이 되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5) 옹재현

(O) : Original 최고 최초의 가치를 지향하며 변화의 깃발을 흔들겠습니다.

(J) : Joyful 제가 목표로 하는 일에 대해 항상 즐기면서 생활하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H) : Ha Ha Ha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16) 신성진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지만, 나갈 때는 그렇지 않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 역시 신도리코에 들어올 때는 제 열정과 패기를 펼치고자 제 마음이 내키게 되어‘마음대로’들어왔지만 선배님들께서 가족같은 애정을 주신다면 나갈 때가 오더라도‘나가고 싶지 않은’회사를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

  


  

1) 김영훈

인생의 꿈이 토끼같은 마누라에 여우같은 자식들인 전산 신입, 김영훈이 인사드립니다. 가족적인 신도리코에서 부서의 막내로서 토끼같은 풋풋함과 여우같은 활력소가 되겠습니다

 

2) 박승균

즐겁게! 재미있게! 자신있게 행동하는 신도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7월차에게 선배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열정과 패기있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2011 7월차 파이팅!

 

3) 김지훈

MR 김지훈입니다. 51년 동안 사무기기 시장을 이끌어온 전통있는 신도리코에서 현장에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발로 밟아보는 열정을 통해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여 향후 50년을 책임질 수 있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4) 진한희  

신도리코의 미래, 진한희입니다. 토익, 토플, 자격증은 없지만 개념 하나는 챙겨왔습니다. 선배님 말씀은 “회사 나오지마”빼곤 다 따르겠습니다. 발로 뛰는 신입에서 사장까지 이제 신도리코에 올인입니다. 신도리코 파이팅!

 

5) 강규태

안녕하십니까, MR 강규태입니다 신도리코에 입사한 것을 큰 행운이라 생각하며 신도인이 되기 위해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선배님들을 찾아뵙고 열정과 자신감으로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가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6) 이주원

우직한 돌쇠 이주원입니다. 우직함을 무기로 신도리코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잘 하겠습니다. 훌륭하신 선배님들의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7) 김종목

MR직 신입사원 김종목입니다. 저는 신도리코의 꽃이 되어 세계적인 인물로 성장하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을 갖고 있습니다. 기업의 성장에 기여하는 인재로 쓰임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 ^

 

8) 이성민

8월의 풋사과와 같은 신입사원 이성민입니다. 나이도 어리고 사회경험도 없지만 신입사원만의 열정과 패기로 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9) 김민섭

향후 50년간 신도리코와 함께 세계 사무기기 시장을 이끌어 가고자 입사하게 된 김민섭입니다.‘ 불가능은 없다’라는 긍정의 힘을 기반으로 회사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도록 구체적인 도움이 되는 필요한 인재가 되겠습니다.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신입사원이지만 열정과 의지만은 뒤지지 않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10) 이원석

선배님들 뵙기를 기다리며 또 기대하며 연수에 몰두중인 R&D 이원석입니다. 선배님들을 뵐 것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저 이원석 총력을 다해 선배님들을 보좌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켜봐 주세요!

 

11) 김진평

달콤함으로 많은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는 팥빵같은 신도인이 되고 싶은 신입사원 김진평입니다. 저의 자랑인 두꺼운 장딴지로 열심히 뛰어다니며 신도리코 제품의 달콤함을 알리고 마음을 사로잡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2) 남윤주

2011년도 7월차 홍일점 남윤주입니다. 37명의 남자 동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배방산을 완주하면서 앞으로 신도리코를 힘차게 책임져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하루 회사에 보탬과 도움이 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3) 백승원

태양과 같은 뜨거운 열정으로 내일을 만들어가는 불꽃 같은 신입사원 백승원입니다. 초지일관의 마음으로 신도리코의 50년 역사를 써나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주십시오.

 

14) 박준영

안녕하십니까, 앞으로 행복 바이러스를 전달하게 될 바이러스같은 놈 박준영입니다. 조금은 힘들고 반복되는 회사생활에 기쁘고 행복한 바이러스를 불어 넣겠습니다. 같이 일하고 싶고, 없으면 허전한 사랑스러운 신입사원! 저는 SINDOH Virus 박준영입니다.

 

15) 김평중

50년 역사와 문화의 신도리코를 사랑하는 신도인 김평중입니다. 다가올 Global SINDOH 50년의 주역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기를 받아 멋진 후배가 되어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16) 김도균

뜨거운 7월의 햇살같은 열정을 가진 MR 김도균입니다. 신도리코를 제2의 가족처럼 여기고 3가지 사훈인 신의·창의·노력으로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엄격한 아버지의 호통과 다정한 어머니의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17) 전재홍  

신도리코에서 가장 쉬운 남자, 신입 MR 전재홍입니다. 편안하고 부드러운 인상과 마인드로 선배님들의 몸과 마음을 항상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또한 특유의 적응력으로 하루빨리 신도인이 되어 팀과 회사에 녹아들겠습니다. 언제든지 불러주십시오. 변함없이 쉽고 만만한 전재홍이 되겠습니다. 

 

 

※ 이 글은 2011년 8월 16일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