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3D 전문기업 신도리코가 미국 내슈빌(Nashville)에 위치한 ‘Music City Center’에서 개최된 3D 전문 국제 전시회 ‘3D Experience World 2020(이하 3DXW 2020)’에 참가했습니다. 


신도리코는 DC 코믹스의 히어로 '배트맨'  수트를 전시하고, 디자이너, 3D 설계자, 엔지니어 등 약 6,000여 명의 인원이 전시회에 방문해 수많은 연설과 세미나, 패널 토론 등을 선보이며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이번 전시회에는 주최사인 다쏘시스템(Dassault Systemes)의 75개 파트너사가 부스를 진행했고 국내 기업 중에서는 신도리코가 유일하게 참가했습니다. 



3D 전문 국제 전시회 ‘3D Experience World 2020’ 


3D Experience World는 2016년부터 ‘Solidworks World’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3D 전시회인데요. 올해부터는 3D와 관련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는 포괄적인 의미를 가진 새로운 이름으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전시회는 버나드 샬레(Bernald Chalres, 다쏘시스템 CEO)와 지앙 파올로 바씨(Gian Paolo Bassi, 솔리드웍스 CEO)의 인사말로 시작 했습니다. 지앙 파올로 바씨 대표는 "설계 그 이상을 원하는 고객에 적합한 옵션들을 제공하기 위해 3D Experience Works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 교육산업이나 스타트업 창업가에게도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3DXW 2020에 참가한 신도리코



신도리코 부스에서 가장 관람객들의 이목을 끈 것은 DC사의 히어로 캐릭터인 ‘배트맨’ 수트였는데요. 독일인 예술가 스테판 울리히(Stefan Ulrich)가 신도리코와 협업해 3D프린터로 제작한 작품입니다. 


스테판 울리히는 출력에서 도색, 후처리까지 총 800여 시간을 배트맨 수트 제작에 투자했습니다. 그 결과 영화에서 튀어 나온 듯한 현실감 있는 수트가 완성되었고 많은 관람객들이 수트와 제작 영상 등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대형 출력이 가능한 신도리코 3D프린터 ‘3DWOX 7X’에도 많은 질문이 쏟아졌죠. 스테판 울리히와 신도리코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작년엔 스타워즈의 ‘X-Wing 전투기’를 제작해 신도리코 부스에서 전시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전시회 진행을 위해 신도리코 이병백 대표, 홍성수 고문을 포함해 선행기술개발부, 3D/솔루션사업부, 전략사업부 직원들이 참가해 제품을 홍보했습니다. 조선비즈 등 국내 언론매체도 신도리코 부스를 방문해 제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등 현장소식을 생생하게 전하기도 했고요. 


부스에서는 비즈니스 미팅도 다수 이뤄졌는데요. 전략사업부 황지원 매니저는 아마존과의 미팅을 통해 B2B 판매 확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고 적층제조 전문기업인 라이즈(RIZE)와 파트너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3DXW 2020에서는 신도리코 제품을 홍보하는 것뿐만 아니라 타 기업의 사례도 보면서 전세계 3D 시장의 트렌드도 확인해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는데요. 언제나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신도리코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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