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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나눔세상] 신도UNIVOL. 3기 멘토들의 활동기 안녕하세요, 신도리코 신대리입니다. 가헌신도리코재단의 대학생봉사단 신도UNIVOL.은 ‘종이로 꿈꾸는 세상’을 통해 아이들에게 글의 힘을 깨우쳐주고 사회와 소통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현재 신도UNIVOL. 3기 멘토들이 각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와 지역소식지를 발간하며 구체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첫 번째 소식지가 발행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 번째 소식지가 각 센터에 발행됐다고 하네요. 8월 소식지 발간 뒤에는 멘토들과 어린이들의 좌충우돌하는 노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 멘토들과 어린이들이 어떤 활동을 하며 소식지를 만들었는지, 세 명의 멘토에게 그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구세군 지역아동센터 (임윤지 멘토) ‘이번 모임에서는 문화체험활동으로 무엇을 할까’ 아이들과 상의한 끝에 팀.. 더보기
[나눔세상] 가헌신도리코재단 대학생봉사단 3기 [신도UNIVOL.] 활동기 안녕하세요, 신도리코 신대리입니다. 가헌신도리코재단 대학생봉사단 1기, 2기의 성공적인 활동에 이어 올해에도 가헌신도리코재단 대학생봉사단 ‘신도UNIVOL.’ 제 3기가 발족했습니다. 신도UNIVOL.은 '종이로 꿈꾸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와 지역소식지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글의 힘을 깨우치고 사회와 소통하는 법을 깨우칠 수 있도록 봉사단원들은 서울지역 아동센터에서 활동중입니다. ‘종이로 꿈꾸는 세상’의 대학생 봉사자 김유진 멘토와 박유리 멘토는 홍제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7개월 간 지역 아동들과 소식지를 만들 계획입니다. 따끈따끈한 어린이 소식지 1호를 막 완성한 두 대학생 멘토들의 각오와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각자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 홍제지역아동센터 .. 더보기
[나눔세상] 따뜻한 나눔. ‘빵굼터 봉사활동’ 현장! 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지난 6월 29일, 신도리코 임직원들이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사랑의 빵 만들기는 신도리코 임직원들의 순수한 참여로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습니다. 특히 빵굼터 봉사활동은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함께 빵을 만드는 활동이어서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신도리코의 빵굼터 봉사활동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앞치마 입고 손도 깨끗하게 씻고 본격적으로 빵 만들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이 날은 초코머핀, 깨찰빵, 마늘 미니크로와상의 세 종류 빵을 만들었습니다. 깨찰빵과 마늘 미니크로와상은 손으로 만들고, 초코머핀은 반죽을 섞은 후 짤틀에 넣어 모양을 잡았습니다. 빵 만들기에 앞서 선생님의 말씀에 모두 귀를 쫑긋 세우고 설명.. 더보기
[나눔세상] 신도리코 C&F 활동 1000회 기념 사진전 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신도리코 C&F 활동이 드디어 1,000회를 맞았습니다!! 지난 금요일, 신도리코 본사에서는 1000회를 기념하는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블로그에 자주 방문해 주신 분들은 익숙하시겠지만, 뉴커머를 위해 C&F 활동이 무엇인지 설명드리도록 할게요 ^^ C&F 활동이란, 회사와 주변 환경을 깨끗이 조성한다는 ‘Clean’과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한다는 ‘Friendly’의 약어로 지난 10년 간 신도리코가 지속적으로 이어온 나눔 캠페인 사실 신도리코의 C&F 활동의 시작은 2002 한일 월드컵이 한창이던 2002년 6월 4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시작된 C&F 활동은 아래 그림처럼 긴 역사를 가지며 발전해왔고, 드디어 1,000회, 약 4,500명이 참가한 신도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