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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조가 말했다

이길한 선임에게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을 선물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이번 기프트 릴레이에서는 이선호 사원이 신도에 입사한 2013년부터 멘토로 자신을 이끌어 준 이길한 선임에게 가슴에 남을만한 책 한 권을 선물했습니다. 그가 선물하는 책은 바로 삶의 에너지를 전해줄 입니다. 이선호 사원의 사연과 추천 도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선호 사원이 말하는 성백인 주임 릴레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합니다. 릴레이에 저를 추천한 성백인 주임은 같은 중학교, 같은 고등학교, 대학교에서는 같은 학과에서 공부하며 친구 이상으로 형제 같이 지낸 단짝입니다. 제가 선물 받은 책은 라는 책으로, 기억을 잃고 말하는 법을 잊은 열일곱 살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인 주인공이 실수와 오해, 직면과 도전을 거듭하며.. 더보기
이선호 사원에게 <수다쟁이 조가 말했다>를 선물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이번 기프트 릴레이에서는 중학생 때부터 신도 입사까지 각별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성백인 주임과 이선호 사원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합니다. 절친에게 전달할 성백인 주임의 마음을 담은 선물은 이동원 작가의 장편소설 ‘수다쟁이 조가 말했다’입니다. 성백인 주임이 말하는 장윤호 주임 THP사업부 성백인 주임'점프 개미라는 개미 종족이 있다. 이 개미 종족은 여왕개미가 사망하면 일개미 중 한 마리를 여왕개미로 추대한다. 그렇다면 여왕개미가 된 일개미는 어떻게 될까? 평범했던 일개미의 몸이 여왕개미처럼 커지고 수명도 10배 이상 늘어난다. 자신이 여왕개미라는 확신이 유전자조차 바꿔버리는 것이다.’ ‘나도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면 당신은 어떨까요? 장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