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봄 직장인을 괴롭히는 춘곤증, 컬러풀 티 테라피로 날려버리세요!
안녕하세요, Sindoh의 신대리입니다. 봄기운이 완연해질수록 직장인을 괴롭히는 것이 바로 춘곤증입니다. 춘곤증은 겨울 동안 움츠러들었던 몸이 따뜻해지는 기온에 적응하면서 생기는 일종의 피로 증상인데요. 운동이 부족하거나 과로를 한 경우 춘곤증을 더 심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춘곤증으로 고생할 때는 카페인이 많이 든 커피, 홍차, 피로회복음료보다 몸에 좋은 차 섭취가 더 좋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도 쉽게 춘곤증을 날려버리는 컬러풀(Colorful) 티 테라피를 소개합니다. RED TEA, 뇌의 활동을 돕는 오미자차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다섯 가지 맛이 모두 들어 있다 해서 이름 붙여진 오미자는 비타민 A와 비타민C가 풍부해 몽롱해진 뇌의 활동을 돕습니다. 그래서 오미자차는 졸음을 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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