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섭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도문화공간, 중견작가 7인전 <언제나 낯선> 개최 신도리코가 서울 성수동 본사 내 사내 갤러리 신도문화공간에서 ‘언제나 낯선’ 전시를 12월 15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임직원 복지를 위한 내부 전시로 일반인 관람은 불가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신도리코는 임직원들을 위해 1999년 사내 갤러리 신도문화공간을 개관하고 현재까지 100회 이상 전시를 지속해 왔는데요. 백남준, 레미안 허스트 등 국내외 저명한 작가들의 개인전과 역량 있는 국내 현대 미술 작가들의 개인전을 다수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표현의 기법을 연구한 김봉태, 김창영, 문범, 안병석, 윤명로, 함섭, 황호섭 7명 작가의 작품을 기법적인 측면으로 접근하여 살펴보고자 합니다. 예술가들의 작품은 늘 완결된 형태로 소개되지만, 예술가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