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프트 릴레이

박민영 사원에게 도서 <늙어갈 용기>를 선물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이번 도서 릴레이 주자인 이길한 선임은 자신의 동료이자 친구인 박민영 사원에게 의 저자이자 ‘최고의 아들러 전문 철학자’인 기시미 이치로의 작품, 를 선물했습니다. 이 도서를 추천한 이유는 무엇인지 함께 들어볼까요? 이길한 선임이 말하는 이선호 사원 안녕하세요. TOP사업부 이길한입니다. 먼저 기프트 릴레이에 저를 추천해준 이선호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선호 씨와는 TOP사업부에 신입사원으로 배치되면서 멘토와 멘티로 서로 첫 인연이 되어서 벌써 2년여 동안 업무를 같이 하는 동료입니다. 토너 개발업무를 진행하면서 어려운 일들도 많았는데 자사 신기종 공급부터 여러 토너까지 불평 없이 순탄하게 맡은 업무들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고맙다고 전했어야 하는데 이번.. 더보기
이길한 선임에게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을 선물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이번 기프트 릴레이에서는 이선호 사원이 신도에 입사한 2013년부터 멘토로 자신을 이끌어 준 이길한 선임에게 가슴에 남을만한 책 한 권을 선물했습니다. 그가 선물하는 책은 바로 삶의 에너지를 전해줄 입니다. 이선호 사원의 사연과 추천 도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선호 사원이 말하는 성백인 주임 릴레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합니다. 릴레이에 저를 추천한 성백인 주임은 같은 중학교, 같은 고등학교, 대학교에서는 같은 학과에서 공부하며 친구 이상으로 형제 같이 지낸 단짝입니다. 제가 선물 받은 책은 라는 책으로, 기억을 잃고 말하는 법을 잊은 열일곱 살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인 주인공이 실수와 오해, 직면과 도전을 거듭하며.. 더보기
이선호 사원에게 <수다쟁이 조가 말했다>를 선물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이번 기프트 릴레이에서는 중학생 때부터 신도 입사까지 각별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성백인 주임과 이선호 사원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합니다. 절친에게 전달할 성백인 주임의 마음을 담은 선물은 이동원 작가의 장편소설 ‘수다쟁이 조가 말했다’입니다. 성백인 주임이 말하는 장윤호 주임 THP사업부 성백인 주임'점프 개미라는 개미 종족이 있다. 이 개미 종족은 여왕개미가 사망하면 일개미 중 한 마리를 여왕개미로 추대한다. 그렇다면 여왕개미가 된 일개미는 어떻게 될까? 평범했던 일개미의 몸이 여왕개미처럼 커지고 수명도 10배 이상 늘어난다. 자신이 여왕개미라는 확신이 유전자조차 바꿔버리는 것이다.’ ‘나도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면 당신은 어떨까요? 장윤.. 더보기
장윤호 주임에게 <배신당한 유언들>을 선물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작은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기프트 릴레이’는 입사 동기, 타 부서의 업무 파트너들에게 작은 선물과 함께 진심이 담긴 편지를 전달하는 Sindoh 사내 이벤트입니다. 이번 주인공은 최상두 주임과 장윤호 주임입니다. 매달 이어지는 훈훈한 소식과 추천 문학을 전해드립니다. 최상두 주임이 말하는 변상용 주임 우선 기프트 릴레이 코너에서 저를 추천해준 변상용 주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변상용 주임은 2010년 하반기 수시 입사 동기로 그 동안 N700과 신기종 테마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자잘한 S/W 업데이트 등을 부탁하며 업무적으로 도움을 주고 받을 일도 많았고 성격도 잘 맞아 업무 외에도 여행이나 술자리 등을 함께 자주 가지면서 손에 꼽을 만한 친한 동료가 .. 더보기
변상용 주임에게 도서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를 선물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은 편지와 뜻밖의 선물은 받는 사람을 기쁘게 합니다. 김형성 주임이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변상용 주임에게 소중한 책 한 권을 선물했습니다. 그들이 나누는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보겠습니다. 김형성 주임이 말하는 전우현 선임 H/W개발부 김형성입니다. 일단 기프트 릴레이에 저를 추천해주신 GS2부의 전우현 선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우현 선임과의 인연은 프린터 LCD업무를 진행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다양한 업무를 함께 진행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아 제가 먼저 감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오히려 제가 칭찬을 받으니 그저 감사할 다름입니다. * 관련 글: 김형성 주임에게 도서 을 선물합니다 전우현 선임이 제게 준 선물은 ‘젊은 베르테르.. 더보기